면천농촌지도자협의회에서
앞서가는 원평허브농원에 갔습니다.
5년전 전자상거래교육을 진흥청에서 할때 처음으로 만났었는데
지금은 1년에 100회 이상을 강의를 다니신다고 하시네요.
멋진농민..
앞서가는농민..
자랑스러운 농민..
모델로 삼고 따라가고싶은 농민..
등 좋은기억으로 남는 농민이십니다.
세월이 가면서 더 멋진 모습과
발전하는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
올때 하나씩 거저 주셨습니다.
여러모양의 길..
어디가 좋으신가요?
열정적인 강의 참 좋았습니다.
농촌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농산물 가공에 대해...
여러가지 예시를 보여주셨지요.
허브비빔밥으로 점심을 먹었습니다.
된장국도 맛있었지요.
우리 회원님도 가자마자 질문한 내용이지요.
얼마나 많이 질문을 하셨길래 이렇게 적어놓았을까요?
허브화분 모종한 모습입니다.
허브비누 만들기 체험도 직접 해보았지요.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예쁜 모양을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이 모자라 포기하기 만든것만 뭉쳐 집으로 가져왔지요.
참 멋지신 농민 이 종노님을 만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이 명옥님, 감사합니다.
그날 만났던 대부분의 분들이 참 좋았습니다.
함께 어울어지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음에 눌눌루였답니다.
당진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서 많이 애써 주십시요.
그 것이 결국엔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좋은 길이라 생각됩니다.
홧팅입니다요, 그려~~~^^